치악산오누이농장의 배추면
올 겨울 김장걱정 끝!!
여름부터 정성껏 기른 90일 배추!
한지형 기온을 올옷이 견뎌낸 속 꽉 찬 배추!
국내산 천일염으로 맛을낸
건강한 절임배추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!!
더운 여름,
옥수수를 베어낸 자리에
8월부터 11월까지, 90여일간 기른 배추...
배추모종이
잘 자란 배추가 되기까지
90일간의 기록입니다
90일간 잘 자란 배추는
적정한 생육과정을 거치면서
조직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게 적당해지데요.
서리를 맞았다 녹았다 하면서
고소하면서 단맛까지 내게 됩니다
이런 잘 자란 배추는
통이 먹기 좋게 4쪽이 나오고요.
농협에서 구입한 국내산 천일염으로
먹기 좋게 간을 합니다
잘 절여진 절임배추는
엄마께서 이모님들과 수작업으로 씻어서
최대한 깨끗하게 보내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.
부모님의 노하우와 젊은 패기로
정성을 담아낸
치악산오누이농장의 절임배추!
한지형 배추의 특징을 꼭 맛보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