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쌀한 가을날,
궁금한 입을 채워줄 든든한 간식, 고구마!!
명치까지 먹먹해오는 팍신함의 밤고구마와
숙성 될수록 그 단맛이 기가 막힌 꿀고구마를
치악산오누이농장에서 준비했습니다 ^^
치악산오누이농장에서는
단맛은 덜하지만
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밤고구마와
숙성 될수록 그 단맛이 배가되는
일명, 꿀고구마(베니 하루까)를
재배하고 있습니다
할아버지가 심고 삼촌이 기르고
조카가 캐는 치악산오누이농장의 고구마!!
정말, 가족이 총출동 했습니다 ^^
아래, 사진은 지난 4월
두부를 만들던 아궁이에
저장했던 고구마를 구웠던 건데요
구운 고구마는 품종 불문하고 다 맛있지만
고구마의 구수한 달콤함이
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 하죠? ^^
재까지 리얼로 보여드리네요~!
치악산오누이농장의 모든 사진은
달님 농부가 직접 찍고 있습니다.
그만큼 진실을 담아서 농사를 짓고
진심을 담아서 농산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.